철도공단 사옥[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용 검진소 설치 지원…손 세정제·무접촉 체온계 전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4일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등 해외철도 수주 활동 주요 국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인기업
2020-06-15
중부발전 및 코트라 관계자가 인도네시아 전력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전달했다(사진=중부발전) - 인도네시아, 10일 현재 1,241명의 COVID-19 환자 발생 등으로 진단키트 부족 - 현지법인 통해 5만 달러(약 4,000명 검사분) 상당의 PCR 진단키트 기부  
일동제약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터밧(Interbat)과 B형간염 신약 '베시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주성분으로 성인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2017년
2020-06-12
(왼쪽부터) 롯데 케미칼 대표 김용호, 재난방지청 물류처 부국장 Prasinta Dewi, 재난방지청 물류처장 Mr. Ibnu Asur) 6월 9일(화),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청(BNPB)에 34억 루피아 (USD 240,000) 상당의 RT-PCR 진단키트
2020-06-10
브라질에서 가장 큰 대형병원 체인 중 하나인 프리벤트 시니어(Prevent Senior) 병원 의료진이 루닛 인사이트 CXR의 도움을 받아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영상을 판독해보고 있다. 2020.06.08. [루닛 제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돕는 '루닛 인사이트 C
2020-06-09
두산중공업[연합뉴스TV 제공] 유동성 위기 두산중, 숨통 트일 듯 한국전력과 두산중공업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자와(JAWA)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재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1조6천억원 규모의 발전사업도 속도를
한국동서발전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따발롱 보건부 등 지역 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전달한 모습. 칼셀-1 발전소 위치 칼리만탄 따발롱 지역 방호복 300벌 등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3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남부칼리만탄 따발롱 지역에 방역
2020-06-05
KB캐피탈 인도네시아 법인 임직원[KB캐피탈 제공] KB캐피탈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순인도 국민 베스트 파이낸스'(Sunindo Kookmin Best Finance·이하 순인도 파이낸스)가 설립 인가를 얻어 2일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업 주력 분야는 자동차 할부금융이다.
2020-06-03
지난 5월29일(금) 신한금융그룹 인도네시아 임원직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국가재난청(BNPB)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 5천명분을 기부했다. 사진(왼쪽부터) 신한은행인도네시아 박희진이사, 신한증권인도네시아 한일현 법인장,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황대규 은행장,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청(BNPB)
2020-06-02
KT&G 사옥[연합뉴스 자료사진] 인도네시아 담배회사 인수 관련…검찰 고발 피할 듯 KT&G가 2011년 인수한 인도네시아 담배회사에 대한 회계처리 기준 위반에 '고의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금융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29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5월29일 코린도그룹 본사에서 열린 방호복 기증행사(사진=코린도그룹 제공) 코린도그룹은 5월 29일, 오전 10시. 코린도그룹 본사 14층에서 파푸아에 방호복 기증행사를 가졌다. 머라우께(Merauke)와 보벤디굴(Boven Digoel), 그리고 마피(Mapi)군의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군에 각각 천 세트를
2020-05-29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K-콘텐츠 화상 수출상담회'를 다음 달 30일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콘텐츠 화상 수출상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마켓들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해외 진출 활로가 막힌 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