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 수빵깟 이완 산또소 지역본부장(우측 여섯번째),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이기용 상무(우측 다섯번째), 부디 하르또 위자야 까르야 부사장, (우측 네번째), 마라스 아스탈디 자카르타 지사장(우측 세번째)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한국의 대림산업은 지난
한인기업
2015-10-13
동구바이오제약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인도네시아 의료산업 전시회 2015'에 경기도 참가지원 업체로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의료산업 전시회는 세계 최대 기업간거래(B2B) 의료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세계 52개국 4
경남 진주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15년 인도네시아 진출 주재원 역량 강화 과정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연수는 오는 27일부터 3박 4일간 경기도 안산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한다.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의 주재원으로 파견될 임직원에게 현지 정치·경제·문화
2015-10-12
인도네시아 진출 대표 한국계 은행인 우리 소다라 은행은 인도네시아 교육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일환으로, 지난 7-8일 양일에 걸쳐, 우리은행노동조합(Labor Union of Bank Woori Korea)과 함께 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3곳에 노트북 50개를 기부했다. 기부를 받은 초등학교는 각각 S
한국 기업 현지인 관리자 대상 제2차 재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자카르타경제신문(PAGI.co.id)과 딜로이트 인도네시아(Deloitte Indonesia)는 ‘14년 자카르타, 찌까랑, 보고르, 땅그랑, 찔레곤 등 5개 지역에서 한국기업 현지인 관리자 대상 제1차 재무교육 (160개 회사 350명 참석)을 성황리에
한국 기업 현지인 관리자 대상 제2차 재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자카르타경제신문(PAGI.co.id)과 딜로이트 인도네시아(Deloitte Indonesia)는 ‘14년 자카르타, 찌까랑, 보고르, 땅그랑, 찔레곤 등 5개 지역에서 한국기업 현지인 관리자 대상 제1차 재무교육 (160개 회사 350명 참석)을 성황리에 실
2015-10-08
지난 2일 LH 분당사옥에서 이재영(오른쪽) LH사장과 하리 따누수딥요 MNC랜드 회장이 인도네시아 신도시 및 주택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도네시아에 신도시 및 주택건설 사업 진출을 현지 업체와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일 LH
2015-10-06
생활가전기업 휴롬은 인도네시아에 휴롬 주스카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오픈한 인도네시아 휴롬 주스카페는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이은 4번째 아시아진출로 인도네시아 정치, 경제의 중심 도시인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해 있으며 LivingWorld 쇼핑몰 내에 입점해 있다. 또, 휴롬주스 판매 외에도 휴롬 주스기가
신발업계...”자카르타 안녕” 중부 자바 시대 열린다 10월 1일 KMK GROUP(이하 KMK)의 살라띠가 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한국 측에서 신만기 재인도네시아 신발협회 회장(파크랜드 사장), 이종윤 수석부회장(SMI 사장), 홍춘식 성담 사장, 안창섭 한인상공회의
성운파마코피아, 기술료로 지분 25% 인정…합작공장 자카르타에 설립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12월 아세안경제공동체(AEC) 출범을 앞두고 원료의약품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합작회사 및 공장을 설립해 주목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이오 전문기업 성운파마코피아(정인화 대표)다.
2015-10-0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경기 분당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복합대기업 MNC랜드와 신도시·주택건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이재영 LH 사장과 하리 따누수딥요 MNC랜드 회장은 도시·주택 분야 정보 교류와 기술협력, 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맺었다.&nbs
“인도네시아는 기회의 땅입니다. 인구 2억5000만명 가운데 70%가량이 자바, 발리, 마두라 등 세 개 섬에 몰려있습니다.” 마명엽 크리에이티브밤 대표는 인도네시아가 큰 기회를 가져다줄 시장이란 기대감을 내비쳤다. 1만개가 넘는 군도 국가지만 3개 섬에 인구가 집중됐고 젊은 층이 두터워 자녀에 관심이 더욱 커가고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