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관련 국가별 조치 현황 "전 세계인구 5분의 1에 달하는 15억명 이상에 집에 머무르라는 명령 내지는 권고가 내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들쑤시자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각국 정부의 초강수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26일 G20 특별화상정상회
대사관∙정부기관
2020-03-26
유럽발 입국자 증상없어도 자가격리 의무화(PG)[장현경,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외교부 "상황 많이 달라져…좀 더 지켜보며 기본입장 판단" 중국 대부분 지역·미국 하와이·필리핀 세부 등 격리 시 '개인 부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0-03-24
미국이 제안해 개최·매주 열기로 …코로나19 극복 위해 공조 강화 공감대 외교부[연합뉴스TV 제공]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 등 7개국 외교차관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자간 전화 협의를 진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0-03-23
[그래픽] 한국 통화스와프 체결 현황 2008년 이후 12년만에 다시 체결…연준, 한국 등 9개국과 통화스와프 체결 한은 "통화스와프로 조달한 달러 곧바로 공급 계획" 한국과 미국 간 통화스와프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 스와프 계약 체결로 급격히 출렁됐던 금융·외환시
코이카 코로나19로 해외 봉사단원 전원 귀국 조치 코이카는 4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된 1천457명의 봉사단원과 동반가족을 전원 일시귀국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이카(KOICA)는 4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된 1천457명의 봉사단 단원과 동반가족을 전원 일시 귀국시킨다고 19일 밝혔다.
2020-03-20
G20 정상회의 참석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일본 오사카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세션3에 참석한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내주 열릴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화상 정상회의에서 한국 정부는 기업인의 활동 편의 보장 문제를 중점 제기할 것으로 전해
외교부, 전세계에 여행경보 발령 외교부는 19일부로 기존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지 않은 전 국가·지역에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여행유의)를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교부 제공] 코로나19 해외감염 우려·특별입국절차 확대 적용 등 감안…전례없는 조치 외교
2020-03-19
공명선거지원 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15 총선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 주재…부처별 선거 준비·관리태세 점검 "투표소·기표용구 방역 강화…이상증상자 위
임성남 주 아세안 대사 "한국은 코로나19 안정세"[주아세안 한국대표부] 아세안 한국 대표부, 자카르타서 설명회 열어 "한국은 안정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대사 또는 대사 대리가 17일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0-03-18
주한 베트남대사관[촬영 안철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국가의 한국 주재 공관이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 몽골대사관 영사부가 이날부터 임시 폐쇄돼 업무를 중단했다. 영사 업무를 위해 대사관 영사부를 방문했던 몽골인
[환경부 제공]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대사와 양국 간 환경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0-03-17
외교부, 20여개 입국금지국에 '기업인 출장 허용' 설득 (CG)[연합뉴스TV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한 일부 국가에서 기업인만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아시아와 중동 등을 중심으로 7∼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