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팀 4강 진출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전 남북단일팀 대 태국 경기. 태국을 크게 이기고 4강에 진출한 단일팀이 기뻐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우리나라의 홍보관인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한인뉴스
2018-08-29
지난 26일 아시안게임 카누용선 500m 여자 결선에서 남북 단일팀이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지만 시상식에 입장한 선수단이 든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테이프로 가려져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하는 것이 '정치적 행위'라며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김학범 감독(왼쪽)과 박항서 감독 [연합뉴스DB] -K리그 무대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 사령탑, 29일 AG 4강전에서 맞대결 -김학범, K리그에서 박항서에 상대전적 8승1무1로 앞서 '누구의 지략이 더 빛날까.'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보기 드문 한국인 감독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 주인공은 한국 U-23 축
첫 골 기쁨 만끽하는 손흥민-황의조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황의조가 첫 골에 성공한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궁, 여자 단체전 6연패 명중…남자 용선 단일팀 동메
2018-08-28
문학주간 2018 '재외동포문학상 20회 기념행사'(이미지=재외동포재단 제공) - 소설 이은영 '동아분식', 체험수기 신경화 '가방 싸는 여자' 재외동포재단은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대상에 인도네시아 한인 문인기 씨의 '유적에 핀 꽃'을 선정
인도네시아 교민이 제공한 한식 (사진=사이클 대표팀 제공) 한국 사이클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로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나아름(28·상주시청)이 아시안게임 역대 최초로 여자 개인도로와 도로독주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2관왕에 올랐다.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최형민(28&middo
2018-08-27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여자 용선 단일팀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준결승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출발선으로 이동하며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단일팀은 2분27초203으로 준결승 전체 1위의 기록으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성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영장서 봉변 당한 김혜진, 폭행한 중국 선수 처벌 요청…진상조사 촉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우리나라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훈련 중 중국 선수와 시비 끝에 폭행당한 데 대해 선수단이 아시아올림픽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피해 자선모금 행사 중 태권도 시범단이 시민들에 시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전통공연 및 성금과 옷, 이불 등 이재민에게 전달 예정 안산 인도네시아 공동체는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모금 행사
2018-08-24
한국문화원 한류 응원단이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레슬링 경기가 끝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류팬 중심된 한국 응원단…단일팀 셔츠 입고 '코리아' 응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경기가 열린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한반
21일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남북단일팀의 카자흐스탄과의 예선전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 10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남북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여자농구남북 단일팀은 X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카자흐스탄을 85-57로 대파하고
2018-08-21
자카르타에 개관한 코리아하우스(왼쪽) 전면, 올림픽회관 (오른쪽) 내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동안 게임에 출전한 선수지원 및 홍보를 위해 한국은 ‘코리아하우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