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공업(주) (대표 김현석)이 케이지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인도네시아 산란계 농장 계사 한 동에 케이지 설비를 5월초에 완료했다. 설비를 마친 계사에 지난 5월 17일 산란계를 입식했다. 인도네시아는 보일공업이 관심을 가지고 3년 전부터 케이지 수출에 많은 공을 들인 나라다. 보일공업은
한인기업
2017-05-28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인도네시아('2017 Asia Model Festival with Oracle - Face of Indonesia)가 지난 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리포 몰 케망(Lippo Mall Kemang)의 자카르타 패션위크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한국모델협회가 진행하는 아
2017-05-24
법무법인 율촌은 5월 17일 인도네시아 대표 로펌인 루스디오노&파트너스(R&P)에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는 내용의 조인식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율촌] 법무법인 율촌은 17일 동남아 최대 네트워크 로펌인 지코 로 네트웍스(ZICO Law Networks, 이하 지코)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
18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마트 클라파가딩점에서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한국 창업가들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개인용 공기청정기, 손톱광택기, 오토바이 헬멧용 비상등 등 현지 맞춤형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사진제공: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마트 클라파가딩점. 18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매장
2017-05-23
우국종 레젤홈쇼핑 대표(사진 왼쪽)와 조성룡 티컴즈 대표가 최근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티컴즈] 티컴즈(대표 조성룡)가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 홈쇼핑 기업인 레젤홈쇼핑(대표 유국종)과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n
실리콘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K-뷰티 인플루언서 팬미팅 [사진제공=실리콘투] 해외 80개국에한국산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는 ㈜실리콘투는최근 민간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중기청의 글로벌시장개척기업(Global MarketDeveloper, 이하 GMD)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
2017-05-19
세계3위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해외 OEM의류 업체 국동의 생산공장 실사를 마쳤다. 17일 국동에 따르면 언더아머가 국동의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공장을 방문, 생산설비와 시스템 평가 등을 진행 했다. 양사간 생산협의가 성사되면 국동은 언더아머와 2018년 가을ㆍ겨울(F/W) 시즌 컬렉션 상품부터 OEM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7-05-22
가연성폐기물로 에너지를 만드는 신재생에너지기업 위에펠그룹은 17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APW INTERNATIONAL GROUP 과 PT. VISI NUSANTARA KONEKTIVITAS 3사와 함께 합작법인(JVC) 설립 및 플랜트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법무법인 율촌이 국내 6대 로펌 최초로 동남아시아 최강국인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율촌은 17일 인도네시아 대표 로펌인 'Roosdiono & Partners(R&P)'에 연락 부서 격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는 내용의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
2017-05-18
자카르타에 들어선 이니스프리 인도네시아 1호점 전경.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설화수' '이니스프리' '후' 등 국내 3대 화장품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해 1조원 매출을 기록한 '설화수' '이니스프
2017-05-17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을 두고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성장 잠재성이 큰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몸집을 키워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PT Bank KEB HANA Indonesia) 자본금을 확충해 오는 2019년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소(I
2017-05-16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철강협회 마라톤 대회에서 마라톤 출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 PTKP)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직접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PTKP 투자와 관련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