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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별 하나에 추억과..." 인도네시아어로 윤동주 시 읽는다 한인뉴스 편집부 2016-09-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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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2016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공모사업의 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개 언어권 17건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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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는 한국문학의 문학사적 가치 및 최근의 미학적 경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인문학 도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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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문학 작품으로는 최근 러시아에서도 번역 출간된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인도네시아어), 신경림의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몽골어), 김훈의 <현의 노래>(중국어), 김혜순의 <죽음의 자서전> (영어), 편혜영의 <서쪽 숲에 갔다> (프랑스어),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일본어), 공지영의 <고등어> (우즈베키스탄어), 한강의 <채식주의자>(아제르바이잔어)가 있다. 인문서로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러시아어) 등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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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는 최근 해외에서의 한국문학에 대한 성과를 반영하듯 총 18개 언어권의 96건의 번역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는 문화 한류가 이제 서서히 한국문학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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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분기에는 우즈베키스탄어, 아제르바이잔어, 인도네시아어 등 아직 한국문학의 번역·출판이 생소할 수 있는 언어권에서의 활발한 지원 접수가 눈에 띄었다. 언어권별로는, 영어권에서 시문학 분야에 다양한 지원작이 접수되어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시 장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러시아어권에서는 문학 장르 외에도 다양한 인문서가 접수되어 높은 번역수준을 보였다.”라고 공모작품 성향을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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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7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선정 작품은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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