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쿠알라룸프, 싱가폴, 상해, 북경, 마닐라, 방콕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누비며 현지 기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인 CEO가 있다. 1997년 설립된 CEO SUITE의 김은미 대표이다. CEO SUITE는 다른 나라에 진출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서, 통역, 사무실, 법률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대행해주고 있다. 김은미 대표는 호
한인뉴스
2014-07-1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녔던 멘뗑 제1초등학교 학생들과 충북 5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편지로 교류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 충북 어린이들이 자카르타를 방문해 멘뗑 어린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충북 5개 초등학교와 인도네시아 초등학교의 단체 펜팔은 청주 MBC가 제안하고 자카르타에 있는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이 멘뗑 제1초등학
한인단체∙동호회
2014-07-11
EBS 세계견문록 음악기행 솔로 발리 방문 아름다운 음악으로 증명한 사유의 힘을 가진 스몰오팀의 리더이자 보컬인 오주환씨가 EBS 아틀라스 {세계 견문록} 음악기행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다. 세계의 음악을 찾아 떠나는 이 프로그램은 6월 18 -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끄론쫑과 가멀란을 감상하며 함께 연주하고 불러보는 기회를 가졌
공존의 가치를 느끼며 -문명에는 우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다를 뿐이다- (레비스트로스) 육중하고도 정교한 조각의 대문이 삐거덕 소리를 내며 열렸다. 인도네시아 자와의 전통가옥인 루마자와(Roemah Djawa)는 조글로(joglo) 양식으로 지어진 높은 천장을 가진 보물창고였다.
미원인도네시아가 후원하며 자카르타 롯데 쇼핑 에비뉴에서 진행 예정. 어린이가 주인공이라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노래’ 공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박동철 지부장)는 미원 인도네시아 후원으로 7월 23일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
대사관∙정부기관
자카르타경제신문(pagi.co.id)과 딜로이트 인도네시아(Deloitte Indonesia)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의 현지인 매니저를 대상으로 1일 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세무, 회계, 관세,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전사적 자원관리)
한인기업
2014-07-17
제5회 한-아세안 멀티미디어 공모전이 오는 7월 23일까지 계속된다.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에서 주최하는 금번 공모전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청년작가들을 초대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23일까지로 모집분야는 사진(컬러/흑백), 영상(컬러/흑백), 뉴미디어이며 공모주제는 아세안의 의식주/ Lifestyle of ASEAN이다.
2014-07-08
문서번호 : 회통 17-179 일 자 : 2014. 7. 1. 수 신 : World-OKTA 전 회원 참 조 : World-OKTA 지회 사무국
2014-07-09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은 정부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을 전담 실시하는 기관으로 1991년 정부출연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KOICA는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가의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이들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협력에 기여하는
‘변화하는 풍경, 방랑하는 별’ ▶전시 취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25주년을 기념하여,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한국과 아세안의 현실의 단면을 예술가들의 눈을 통해 보고, 서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일시: 2014년 7월18 (금)-20일 (일) ▶ 장소: 롯데
한국문화원과 자카르타 예술대학교 MOU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자카르타 예술대학 CITRA DEWI교수(시각미술)와 SUSI HARAHAP교수(인테리어)가 10일간 한국에 파견되어 인천과, 부산 파주 지역을 조사했다. 이들은 인천 차이나타운 및 아트플랫폼, 파주 헤이리 지역 등에서 한국의 도시재생과 문화복합단지 조
aT는 지난달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인도네시아 ‘2014 자카르타 페어(Jakarta Fair)’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소비자체험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인도네시아 수출 성장 잠재력이 큰 3대 품목으로 음료, 떡볶이와 김치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