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한국학생들과 외국인학생들 (사진=서울대뉴스) 2004년 639명→작년 2천166명…외국 간 교환학생도 3배 가까이 증가 서울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 수가 10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대에 따르면 작년 4월 1일을
2015-02-23
한국-인니 양국간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맡겠다” 맛있는 공연 <비밥>(제작 ㈜ 페르소나)이 설연휴기간인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푸트라 롯데쇼핑몰에서 공연을 한다. <비밥>은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의 특징인 ‘믹스 앤 하모니&rsqu
<노동법령정보 웹사이트 안내> 인도네시아 노동부(Kementerian Ketenagakerjaan)의 노동법령정보 웹사이트를 알려드리니 기업인들께서는 현지 노동관련 법령정보를 검색하는데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상단의 PRODUK HUKUM을 클릭하면 법령검색 창으로 이동하며 우
대사관∙정부기관
2015-04-10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는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고교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제8회 자카르타 학력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응시 자격은 JIKS 재학생 및 자카르타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고교과정을 이수하고 있다면 가능하며,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경시대회 등 3가지 분야로 나뉘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지키기 위해 모인 약 600여 명이 함께하는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소사이어티의 헤리티지 코리안 섹션이 ‘인도네시아 역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5일과 30일 오전 10시 30분~12시까지 자카르타 스나얀에 위치한 플라자 스나얀의 센트럴 스나얀 사뚜 17층
한인단체∙동호회
2015-04-09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인도네시아 지부(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KOWIN, 회장 박현순)는 오는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산하 단체인 KOWIN의 2015년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추진 활동안내, 회원들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마련, 차기 담당관 추
탁기호 호리즌 포비스 호텔 전경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 지난달 28일 찔레곤에 문을 연 ‘호리즌 포비스 호텔’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호텔 사업을 시작한 한인은 탁기호 사장이 두 번째. 그런데 이 사람 익숙하다. 자카르타의 블루오션 사우나를 경영하던 그가 호텔을
한인기업
2015-04-08
제 6기 졸업식 단체 사진 지난달 23일 오전 9시, 보고르 찔릉시 소재 한-인니기술학교(구 삼익기술학교)에서는 6기 학생들의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이병기 재단 이사장(코린도 前 부회장)을 비롯하여 권희정 삼익악기 대표, 보고르시 노동부,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식,
2015-04-07
오는 9월 자카르타 롯데 쇼핑 에브뉴에서 조유 조각전 개최를 준비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박조유 조각가와 헤리티지 임원진은 지난 19일 한인회와 대사관을 방문하고, 이인호 총영사를 만났다.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소사이어티는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지키기 위해 모인 약 6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속한 단체이다. 이 가
김성은 주 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공사, 방상혁 가정의학 전문의 특별 강연 진행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교장 김승익)에서는 학생들이 각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nbs
2015-04-06
재인도네시아 문화예술단체 총 연합회(회장 강희중, 이하 문예총)는 지난달 27일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2015년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문예총은 올해 초인 지난 1월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년간 이끌어 온 김문환 회장의 후임으로 강희중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한 바 있다.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사공경 부회장(문협회장), 이일
2015-04-02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는 오는 4월 셋째 주에 한국 소재 대학교의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JIKS는 이번 대학교 입학 설명회를 통해 한국의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희망하는 교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고 밝혔다.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