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아버지들로 구성된 합창된 ‘자카르타 아버지 앙상블(단장 이선현)’이 오는 6월 7일 롯데쇼핑에비뉴 4층 아이스팰리스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자카르타 아버지 앙상블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한인단체∙동호회
2015-05-26
제 8회 자카르타 어린이 합창단(JKCC, 지휘자 안영수) 정기연주가 5월 31일 오후 4시 롯데쇼핑에비뉴 메인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는 아카펠라, 4중창&태권무, 리코더연주, 그리고 샤먼댄스와 퓨전 음악 등 JKCC 단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준비한 다채롭고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nb
2015-05-25
인도네시아 바틱의 진수를 보실 수 있는 직물박물관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독특한 인도네시아의 직물문화를 살펴볼수 있는 곳이라서 타지에서 오신 손님과 함께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10여종 이상의 천연 염료로 쓰이는 꽃과 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천연 염료로 어떤 나무들과 꽃들이 사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시: 2015년 6월
2015-05-22
온 세계에 사랑의 하모니 전하는 에이레네 여성합창단 드디어 6월 13일, 14일 자카르타 상륙! 교민 온 가족에게 감동의 ‘힐링 타임’ 무료공연 한국에서는 요즘 <K팝스타>를 비롯해 <복면가왕> 등 음악 방송프로그램이 꾸준한
2015-05-21
탈춤 및 한국 동요, 인도네시아 동요를 발표하는 리틀램 유치원 유아들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리틀램 유치원 유아들은 인도네시아 대학교(UI, University of Indonesia)의 초청을 받아 전통 문화 공연을 펼쳤다. UI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2008년부터 매
한인기업
2015-05-13
한국에서도 사랑의 집짓기 운동으로 널리 알려진 해비타트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전문직 여성으로 결속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KOWIN), 인도네시아 지부(회장 박현순)가 2015년 사업 중 하나인 지역사회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집짓기 운동에 힘을 보탠다. 해비타트 집짓기 운동은 집 짓는 기초공사부터, 벽 만들기 공사
(왼쪽부터) 남승우 롯데쇼핑에비뉴 법인장, 조태영 주인도네시아 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기엽 한인회장, 오현재 한국관광곡사 자카르타 지사장이 강원도 홍보 문구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무슬림 관광객 유치 위해 발로 뛴 최문순지사 강원도가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한류행사 &
한인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이하 자총인니지부)는 9일 자카르타의 모나스 공원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자연사랑 행사인 ‘Clean Indonesia Campaign’을 실시했다. 자카르타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자연사랑 행사에는 자총인니지부 회원들, 조태영 대사를 비롯한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는 한국 소재 대학교에 진학할 재학생들과 교민자녀들을 위해 아주대학교의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주대학교 입학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JIKS는 이번 아주대학교 입학 설명회를 통해 재외국민특례입학에 도움이 되
대사관∙정부기관
2015-05-11
국제용무도연맹 인도네시아 지회가 본격 출범한다. 국제 용무도 연맹은 ‘국제용무도연맹 인도네시아지회’가 2015년 4월 29일부로 인도네시아 정식 사단법인YAYASAN INTERNATIONAL YONGMUDO FEDERATION INDONESIA로 창설됐다고 밝혔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 박정환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 양현광 PT TEP 법인장, 정창호 수출입은행 투자금융실장. 성공적인 재원조달 및 착공으로 전력공급과 지역발전에 기여 한국중부발전은 5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람뿡주 땅가무스군 스망까 현장에서 스망까 수력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한국
2015-05-06
제1회 한일 사회인 야구 친선전이 무궁화 유통의 후원으로 26일 오후 자카르타 스나얀의 붕까르노 야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렸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사회인 야구단과 함께 한 이번 친선전은 신기엽 한인회장의 축사와 함께 회장 본인과 야구단 명예감독 성기호 대표의 시구로 시작됐다.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