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램 유치원(자카르타 본원, 끌라빠가딩, 땅그랑)은 키즈 아일랜드 인터네셔널 유치원과 졸업식 및 작은 음악회를 지난 18일 성황리에 치뤘다. 박현순 리틀램 유치원 원장이 1년 전 개업한 키즈 아일랜드 국제 유치원은 미국, 캐나다, 이태리, 스위스, 일본, 호주 등 세계 10개국 이상의 국적이 다른 유아들이 발달수준에 적합한 매우
한인기업
2015-06-25
(왼쪽부터) Ramidin 청년체육부 행정관리국장, Ananto 문화교육부 국제협력국장, Rika 국가사무처 해외기술협력국장, 김병관 코이카소장, Edi Yusup 외교부 아태국장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영목)은 KOICA 해외봉사단원들이 파견될 인도네시아 정부부처들과의 협력관계
대사관∙정부기관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현상범)는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6.25전쟁 제65주년 기념식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오전 12시30분 한국자카르타국제학교(이하 JIKS)의 나래홀에서 열린 기념식은 박상민 공사와 신기엽 한인회장을 비롯
한인단체∙동호회
2015-06-24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재 인도네시아 봉제협의회 (KOGA)는 300여 회원사와 40만 명의 근로자들이 혼연일체 되어 매년 30억 달러 수출고를 올리는 한인 최고 경제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자카르타경제신문은 김종림 KOGA 회장(PT.GOOD GUYS INDONESIA 대표)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2015-06-23
옵티스컨소시엄, 팬택 인수 후 주요 방향 세 가지? 스마트폰 자체 생산...계약상 최소 인력 400명 유지할 듯 ‘기사회생 기회를 잡은 팬택, 새로 태어날 모습은 어떨까.’ 청산 위기에 몰린 팬택을 인수하기로 한 옵티스컨소시엄 주축인 옵티스. 이 회사는 지난해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
한인뉴스
인도네시아, 인프라 개발 관련 건설·부동산·통신장비 산업 성장 기대 평균연령 29.2세로 젊어 다양한 산업 성장 기대돼 IMF, 올 5%대 성장 전망 이슬람문화 이해부터 필요 세계 최대 섬나라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의 위상을 구축하면서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인도
포멀블랙 전문 업체 반둥에 월 200만 야드 캐퍼 대지 9천평ㆍ건평 3천평ㆍ텐터기 2대 9월 가동 목표 중견 포멀블랙 원단 전문 업체인 광진섬유(대표 김정도)가 인도네시아에 염색공장을 진출해 현지에서 생산된 포멀블랙 원단을 중동지역에 본격 수출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란 등지의 전통 의상인 차도루 용
□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보유한 모든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해외금융계좌의 정보를 매년 6월에 세무서에 신고하는 제도임 □ 신고의무자 ○ 신고대상연도(2014년) 종료일 현재 국내 거주자 및 내국법인 - (재외국민) 신고대상연도 종료
2015-06-22
인도네시아 최고 대학인 UI와 UPH의 한인학생들에 모였다. 지난 13일 JIKS 강당과 운동장에서 열린 제 1회 청춘운동회에는 UI와 UPH 한인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체육 대회는 3인 4각, 짝피구, 왕피구, 팔씨름, 줄다리기, 닭싸움, 단체 줄넘기, 장애
조태영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17일 KOTRA 상생협력관에서 열린 메르스 관련 기자회견에서세계보건구기( WHO)의 평가를 인용, 한국 내 상황이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것보다는 객관적이고 권위 있는 세계 기관인 WHO의 평가를 소개해드리고 싶었다.&r
숨 막히는 시험장 열기“한국에서 일할래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오는 27일, 28일 이틀 간 자카르타, 반둥, 솔로, 수라바야 4개 지역에서 고용허가제(E-9)를 통해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미만의 인도네시아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을 시행한다.
조국의 통일문제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제고를 위한 통일교육 강연회 및 간담회가 통일부 통일교육원 주최, 민주평통 동남아 남부 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6일 열렸다. 최근의 남북관계 현황을 볼 때 통일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분단의 장기화에 따른 통일의 폐해와 비용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통일문제의 부정적인 인식이 대두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