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녹색혁신협력센터(GICC), ‘아세안 녹색경제 지속가능성 제고’ 국제 세미나 개최 한인기업 편집부 2026-04-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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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C 세미나에서 연사들이 재생에너지, 녹색경제 기반 연구,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ICC)
녹색혁신협력센터(GICC)가 아세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전환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녹색혁신협력센터(GICC)는 지난 22일,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ASEAN-ROK Financial Cooperation Centre), 비누스 대학교(BINUS University), 이노비즈 협회(Innobiz Association)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협동조합부 및 중소기업부의 후원 아래 “아세안 지역에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강화를 통해 재생에너지 활용과 지속가능 금융 기반의 녹색경제 발전 촉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브까시 소재 비누스 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정부, 학계, 산업계, 국제기구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세안 지역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전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희순 녹색혁신협력센터 센터장, 이영직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장, George Wijaya Hadipoespito 비누스 대학교 부총장, Bastian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성과관리 및 협력 담당 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비누스 대학교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협동조합부 및 중소기업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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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2일,
BINUS University에서 열린 GICC 세미나에서
정부, 학계,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녹색경제 전환을 주제로 참여했다.(사진=GICC)
녹색혁신협력센터 김희순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분야 간 협력이 필수적이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은 아세안 경제의 핵심 축입니다.” 라며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야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의 재생에너지 기술 활용, 지속가능 금융 강화, 디지털 혁신을 통한 녹색경제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전략적 주제가 다루어졌다.
세미나 연사인 Andi Darell Alhakim(옥스퍼드 대학교 비즈니스 탈탄소화 분석가)은 중소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를 강조하며, 지속가능성으로의 전환은 간단하고 실행 가능한 단계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중소기업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해결책의 부족이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작고 실천 가능한 단계만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혁신, 디지털화, 그리고 분야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전반에서 녹색 전환을 가속화할 필요성을 부각했다.
이영직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 센터장은 핵심 요소 간 연계 강화를 강조하며 “기술, 금융, 정책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지역 전반의 성공적인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회식, 인터랙티브 토크쇼, 전문가 및 실무자 발표 등으로 구성된 지식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었으며, 지속가능 협력 전략, 중소기업 혁신에서 대학의 역할, 정부 지원 정책, 인공지능(AI)의 녹색 전환 적용, 중소기업 탈탄소화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루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아세안 지역 차원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녹색혁신협력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혁신 촉진, 국제 협력 강화, 그리고 아세안 지역 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녹색혁신협력센터(GICC)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기반의 다자 협력 플랫폼으로, ASEM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녹색 전환과 기후 기술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 설립됐다. GICC는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MSS)의 재정 지원을 받아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 ASEIC)가 운영하며, 아세안 지역 허브로서 인도네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다. [녹색혁신협력센터/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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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아세안 지역의 녹색경제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GI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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