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비투게임즈(대표 오은석)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웍스와 인도네시아 'BBM(블랙베리 메신저) 게임센터'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투게임즈는 BBM의 게임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위해 세워진 합작법인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업체인 모비릭스(대표 임중수)와 동남아
한인뉴스
2016-09-30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양영연)는 9월 27일 6시,빠라마아파트 로비에서 화재 피해 한인주민 지원 성금 및 물품을 빠라마아파트 한인 입주자(40세대, 대표 김남식)에게 전달하였다. 이 성금은 한 동포도 소외됨 없이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한 공동의 경비로 사용 될 것이다. 지난 8월 14일 오후 4시30분경 발생한 빠라마아파
대사관∙정부기관
2016-09-29
재인니 한인회와 한인 문예총이 후원하는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끄망 리뽀몰 아뜨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10월 2일까지 개최된다. 한지공예, 닥종이 인형, 십자수 명화 및 소품이 전시되는 이번 수공예품 전시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인단체∙동호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커넥트 W 2016’에서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기업들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7개사간 약 8300만불 규모의 8건의 계약과 양해각서(MOU) 체결 등이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국내 ICT7개사는 디에스피원, 아데나, 코발트레이, 솔라시아, 원트리즈 뮤직, 엑셈
대전시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서남아•중동 기술비지니스상담회를 개최해 251만 6000 달러의 계약 추진과 2108만 6000 달러의 상담 등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인도 벵갈루루 지역에서 열린 상담회에는 ㈜세프라텍, ㈜아이투비, ㈜케이엔텍, ㈜한수도로산업, ㈜퓨어시스, ㈜파멥신,
인도네시아 사회적 기업 6개 팀이 국내 사회적기업가들과의 만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10월 6일(목) 성수동 오늘살롱에서 열리는 네트워킹 파티에 참석해 국내 사회적 기업 종사자 및 글로벌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는 지난 8월 인도네
K-트래블, K-푸드, K-콘텐츠, 태권도, K-퍼포먼스(넌버벌), K-POP콘서트, 한-인니 영화제, 미술전,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실시간 정보제공, 통합 인터넷 포털 creativekorea.id 오픈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무
2016-09-28
소통과 화합의 축제 재인도네시아 땅그랑 반튼 한인회 한인의 밤 행사 열린다. 다가오는 10월 20일 땅그랑반튼 한인회에서 소통과 화합의 컨셉으로 7번째 한인의 밤 행사를 연다. 땅그랑 반튼 한인회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탄탄하고 왕성한 활동으로 한인의 권익보호와 사회봉사, 한인상호간 화합을 주도해 왔으며
진영(PT. JINYOUNG)이 한국식품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9월 21일부터 삼일 동안 자카르타 끄마요란 전시장에서 열린아세안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소재박람회(Food Ingredient Asia 2016, 격년 개최)에 3회 연속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진영은 33개국을 포함한 국내외490여 개의 식품소재 관련업체
한인기업
서울 강남구는 29일부터 10월2일까지 인도네시아 의료계 인사 등 9명을 초청해 의료관광 팸투어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 의료보험개혁 팀장과 의대 교수 등 주요 인사를 초청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50만명 이상이 싱가포르와 태국 등을 찾아 치료와 관광을 겸하는 의료관광을
인도네시아 아체특별자치주 투안쿠 국왕과 로살리나 왕비 등 10여 명이 보령시를 방문해 양국간 친선교류 및 머드축제 벤치마킹,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법인 세계문화교류 재단과 지난해 9월 보령시와 유통활성화 협약을 맺은 ㈜이안물류와의 연계를 통해 이뤄졌으며, 국왕 일행 외에도 부산문화교류재단 허왕국 회장, 글로벌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소사이어티 코리안 섹션이 개최하는 명사초청 강연회가 열린다. 금번 강연회에는 양승윤 교수가 ‘왜 인도네시아인가?’ 라는 주제로 한국과 인도네시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