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핌플클리어패드, 맹블리크림으로 잘 알려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201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 코스알엑스(COSRX)는 전시회에 참석한 바이어 뿐만 아니라
한인뉴스
2016-10-27
CJ CGV가 국민 배우 김인권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한류 문화 확산에 힘을 쏟는다. CJ CGV는 오는 26일(수)부터 31일(월)까지 ‘2016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Korea Indonesia Film Festival)’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우 김인권은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600여 한인들이 모여 축제 분위기 한껏 느껴 지난 20일 땅그랑반튼 한인회(회장:오세명)에서 한인동포들을 위한 일곱 번째 골프대회 및 한인의 밤이 열렸다. 이번 한인의 밤 행사는 화합과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지역 교민을 비롯해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6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6-10-26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 19~23일 인도네시아를 방문, 현지 유력바이어들과 상담 및 전반적인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수출확대기반을 논의하기 위한 판촉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지 유력바이어들과의 상담은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교민마켓(무궁화식품, 한일식품)은 물론
알리 인도네시아 수질협회장이 지난 21일 경주시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 인도네시아 수질협회(IWI) 회장 겸 아시아 물위원회(AWC) 부회장인 알리(Firdaus Ali) 인도네시아 대통령직속 수석보좌관 등 관계자 4명이 지난 21일 급속 수 처리기술 견학을 위해 경주
24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이날 진수식에는 위도도(Widodo) 인도네시아 국방사무차관, 아리 핸드리쿠스 슴비링(Arie Hendrycus Sembiring) 해군참모차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n
그룹 아스트로가 첫 방문한 인도네시아를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아스트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쇼케이스, 현지 매체 인터뷰, 방송 등을 치르는 일정으로, 아스트로의 첫 인도네시아 방문에 현지 매체는 물론 대중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21일 아스트로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인도네시아
Ciputra社가 Tangerang의 Cikupa 지역에 1994년부터 Ciputra Raya 대단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단지 내 첫 컬처플렉스가 들어섰다. (컬처플렉스는 Culture와 Multiplex의 합성어로, 멀티플렉스에서 한단계 진화한 복합문화공간의 극장을 일컫는 말이다. 컬처플렉스는 한국의 CJ CGV가 2011년 CG
2016-10-25
지난 10월18일~25일, 리틀램과 키즈아일랜드 유치원(원장,박현순)에서는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회를 가졌다. 키즈아일랜드와 리틀램 유치원은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춘 유치원이다. 또한 교육프로그램과 운영관리는 인도네시아 교육부에서도 높이 인정하는 바, 시교육부의 요청으로 매월 자
한인기업
충남 아산에서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펼쳐진 제97회 전국체전은 막을 내렸다.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최병우) 선수단은 이종현 단장, 정길용 기수를 선두로 7개 종목 50여명의 선수와 50여명의 임원으로 출전한 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재외동포 선수들과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 지
한인단체∙동호회
2016년 10월 14일(금)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회장 전민식)와 경북영덕군협의회(회장 최길동)는 경북영덕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정식을 맺었다. 이희진 영덕군수와 30여명의 자문위원(2협의회)이 참석한 가운데 전민식 동남아남부 협의회장과 최길동 영덕군 협의회장은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였다.
첫번째 영화 <CADO CADO> 10월 27일 인도네시아 광역 개봉 확정 2016 도쿄국제영화제 공식초청 및 미개봉작 중 유일하게 2016 인도네시아 영화제(FFI)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쾌거 인도네시아 투자 네거리스티브서 ‘영화산업’ 제외 이후 첫 개봉 영화 CJ 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