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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아프로서비스-하나아이앤에스, 인도네시아 핀테크 진출 협력 한인뉴스 편집부 2016-12-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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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서비스그룹(회장 최윤)과 하나금융그룹 IT 전문기업 하나아이앤에스(대표 박성호)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의 금융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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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진출을 준비해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시중은행인 안다라은행을 성공적으로 인수했고 이어서 두 번째로 디나르은행의 인수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획대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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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이앤에스는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기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 IT 자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다. 현지 은행의 계정계, 정보계, e-채널, 데이터 이행 및 시스템 통합 등을 아우르는 토탈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프로서비스그룹 현지 은행의 원활한 IT 시스템 구축은 물론 인도네시아 현지 모바일 금융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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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다라은행과 디나르은행의 금융 IT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모바일, 인터넷 등 e-채널을 강화하여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영업권을 확대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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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파이낸셜 심상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향후 안다라은행과 디나르은행의 합병까지 염두해 둔 것으로, 하나아이앤에스의 금융 IT 노하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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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이앤에스 박성호 대표이사는 “모바일 등 핀테크 중심의 서비스가 금융서비스의 경쟁력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핀테크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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