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전자적 원산지정보 교환시스템(이하 EODES: Electronic Origin Data Exchange System )이 3월 1일부터 개통된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수입 시 종이 원산지증명서(이하 C/O)를 인도네시아 세관당국에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26일 관세청(노석환 청장)이
[연합뉴스TV 제공] -자카르타 경전철 역량 강화 사업 수주…컨설팅·교관 교육 진행 서울교통공사가 인도네시아에 도시철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운영 안정화를 위한 역량 강화 PMC(Project Management Con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캡처 외교부 재외국민안전과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외국에서 우리나라 여행객에 대하여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조치 사항을 25일 공지하고 해당국 방문 계획 마련 등에 참고하도록 했다. 나우루, 키리바시,홍콩, 바레인, 요르단, 이스라엘, 모리셔스 등은 입국금지를 조치했다.
강경화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강 장관 "국내 경보단계 상향"…사무총장 "한국 극복하리라 확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신종 코로
철도공단 사옥[철도공단 제공] 자카르타 경전철 역량 강화 사업관리 용역 계약 체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와 인도네시아 교통부 등을 대상으로 조직·
코이카 개도국 공무원 초청 한림대서 석사학위 취득 지원 코이카는 개도국 공무원을 초청해 개발협력 인재로 양성하는 글로벌연수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에 입학한 석사학위 프로그램 입학자들. [한림대학교 제공.]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는 올해 51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408명을 선발해 개
인터뷰에 응하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이혁 사무총장은 "이제 아세안은 우리 국민의 제1의 방문지역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중국 이어 제2교역 대상…올해 '아세안 위크' 등 다양한 사업. 상생 교류협력 지향" "
천리안 2B호의 주요 부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세계 최초 환경관측 정지궤도위성…해양 재해 모니터링도 가능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 2B호는 동경 128.2도, 고도 3만6천㎞ 상공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며 10년간 해양과 대기 환경을 관측하는 임무를 맡는다.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직제 개정해 81명 증원…"재외국민 보호·외교 다변화 강화" 외교부가 인기 관광지인 발리에 분관을 설치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조직을 확대한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현장인력 보강과 외교
관세청 (관세청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요청 95% 감소 신남방국가로부터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이 2018년 405건에서 지난해 57건으로 8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도네시아로부터 받은 요청은 2018년 374건에서 지난해 19건으로 95%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인도네시아 신고·신청자 3,333명 -전체 재외선거권자의 8.24% 수준…20대 총선보다 10.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자 수가 17만7천9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해외에 파견된 울산시 무역 사절단[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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