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교외 지역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의 조미료 코너에 대상의 ‘미원’이 경쟁사 제품과 나란히 진열돼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 슈퍼마켓.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산 식품들이 한 코너에 모여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양한 제품들이 모여 있었지만 동남아시아에서 업계 1·
한인기업
2017-04-28
엠비지 임동표 회장 오는 5월 9일 인도네시아 꼬나위 우따라군 룩사민 군수가 엠비지 임동표 회장의 초청으로 방한한다. 방한 목적은 외국인투자유치와 관련, 엠비지그룹과의 선린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유수의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최근
대사관∙정부기관
지난해 KT&G 후원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코리안팝 컬처 페스티벌’의 행사 모습. KT&G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적극 나서면서 기업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KT
㈜재밋섬파크, 인도네시아의 FNC그룹과 MOU체결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지식재산센터는 2017년 글로벌IP스타기업 ㈜재밋섬파크(대표 이재성)가 당사 주력 첨단 VR콘텐츠 체험기기인 '매직아일랜드VR'의 인도네시아 수출 및 프랜차이즈 진출에 나선다고 27일 전했다. 인도네시아 파트너기업인 FNC그룹 임원진
인도네시아 관광객들과 자전거를 타는 서울시장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인도네시아 보험회사 AXA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포상관광(Incentive Travel)을 즐기고 있다. 포상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과 연수 등을 목적으로
국립국제교육원은 재외동포교육과 국제교육 교류.협력을 위하여 설립된 교육부 산하의 국가기관으로서 재외동포 국내 교육과정의 기획.선발.관리.평가 등을 관장한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중등교원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재외동포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한민족교육문화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의 실제 운영(수업 및 학생 관리)을 수행한다.
2017-04-27
대한병원협회와 인도네시아병원협회가 양국 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양국 의료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넷째부터 쿤초로아디 푸랸토 인도네시아병협회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정영진 강남병원장. 뒷줄 왼쪽부터 김상일 H+양지병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오승준 새하늘병원장, 김진호 홍성의료원장, 유인상 영
한인뉴스
부산금곡동 부산인도네시아센터에 소재한 (주) 브이디에프 코리아 (대표 노창동)가 2017년 4월 12일부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인 LPPOM MUI로부터 MUI LPPOM 한국지사 겸 Indonesia Halal Information Center의 자격을 부여받고 공식적으로 MUI 할랄인증대행기관으로서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하게 되었다. 2억 5
롯데케미칼 타이탄 공장 전경.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타이탄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의 83.4%를 인도네시아 공장 건설에 투자하기로 했다. 공장건설에 필요한 자금 4조원 가운데 최소 35% 정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가격이 높아질 경우 공장건설 자금의 절반까지도 조달이
2017-04-26
경남도는 조선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의 인도네시아 시장개척 및 수출확대에 나선다. 도를 이를 위해 오는 7월 24일 부터 7월 29일까지 6일간 활동하게 될 ‘2017년 인도네시아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Maritime Sourcing Plaza)에 파견할 업체를 모집한
씨디네트웍스가 인도네시아 통신사업자 인도삿 오레두의 싱가포르 현지 법인인 인도삿 오레두 싱가포르(ISPL: Indosat Ooredoo Singapore Pte. Ltd.)와 CDN 서비스 제공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CDN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통신 기업인 인도삿
경북도 자카르타 해외사무소 개소식 [경북도=연합뉴스] 경북도는 25일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자카르타에 해외사무소를 열었다. 개소식에는 대구·경북 한-인도네시아협회 회원 20여 명,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부청장 등 현지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