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와 K-POP이 동남아시아의 신한류 열풍에 힘입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현지인들의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 수요로 이어지면서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KSIC)을 방문하는 학생 또한 나날이 늘고 있다. 이에 KSIC는 학습자들이 좋아하는 K-POP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한인뉴스
2019-02-18
한국인 A(54)씨가 숨진 채 발견된 남(南)칼리만탄 주 타발롱 군(郡) 무룽 푸닥 지역의 주택(트리뷴뉴스 홈페이지 캡처) "아버지 시신 곳곳에 흉기자국…印尼 경찰은 기다리란 말 뿐" "외교부 공조수사 늑장대응 현지경찰 수사방식 못믿어" 정부 측 "최선 다해 돕는 중"
PT. Perintis Cahaya Timur 서인태 공동대표(왼쪽)와 PT. Penascop Maritime Indonesia 이시현 대표(오른쪽) (사진 =페나스콥 인도네시아 제공) 아시아 해운 항만 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된 글로벌 네트워크 그룹 페나스콥 유나이티드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사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송기동)은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과 모국 유학을 돕는 2019년도 국내교육과정 수학생을 모집한다. 대학(원) 수학 준비과정(4월 2일∼8월 23일, 9월 3일∼2020년 1월 30일), 모국 이해과정(봄·여름·가을·겨울 각 2개월), 방학 특별과정(하계&m
2019-02-15
국제 아동교육 후원단체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회장 권이종)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후원자와 홍보대사들을 초청해 ADRF 후원의 날 행사 '후원후원한 ADRF 인(人) 데이(DAY)'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DRF 홍보대사로 위촉된 뮤지컬
아세안문화원 아세안 실용외국어 강좌 '아이캔 스피크 아세안'[아세안문화원 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원과 공동으로 아세안 실용 외국어 강좌 '아이 캔 스피크 아세안'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2개어 3개 강좌로 운영된 수업은
대사관∙정부기관
조사 대상 나라별 심대한 위험 1순위 응답 도표. 퓨리서치센터. -"기후변화, 사이버공격, 세계경제, 미국, 중국이 한국에 위험 제기" 모두 1, 2위 -퓨리서치센터 2018년 26개국 대상 조사…2017년 조사에서도 유사한 경향 `지구 기후변화가 당신의 나라에 심대한 위험을 일으킬 것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삼일절 및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에는 주인니 한국대사관을 비롯하여 한인 단체 기관들의 주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3월 1일(금) 오후 6시 레플레스 호텔에서는 한인문예총의 기획으로 삼일절 행사가 열린다. 직스(JIKS)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거문고와 해금의 아리랑 연주, 무
한인단체∙동호회
2019-02-14
"전세계가 주목하는 아세안 미개척 여행지도 무궁무진" 경험보다 좋은 가르침은 없다. 지난 1월 엿새 동안 인도네시아 출장을 다녀오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새로운 나라를 가본 경험도 좋았지만 뜻깊은 동행이 있어 더 좋았다. 그저 그런 나라라고 생각했던 인도네시아를 세계 유일무이한 여행지로 바꿔준 건 함께 했
제주시 조천읍 한 딸기농장에서 베트남인 계절근로자가 일을 하고 있는 모습. (제주신보 자료사진) -제 때 임금 못 받고 일방적 고용 해지·폭행 등 부당 대우 -2016년 상담 2037건서 작년 3053건…매년 늘어 -임금체불·이동 제한 순…제주도, 콜센터 운영키로 제주지역에서
한인기업
2019-02-13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2기가 인도네시아 찔레곤 스틸 빌리지에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 비욘드는 기업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포스코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7년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이다. 비욘드 12기 90명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찔레곤 스틸 빌리지에서 건축봉사,
박민서 목포대 총장(우)과 프레지던트 대학 총장 (사진: 목포대 제공) -인도네시아 인적자원 활용할 수 있는 발판 마련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학내 관련 부서 책임자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방문단이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의 파자자란대학(Padjadjaran University), 프레지던트대학(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