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까지 ‘모국’과 ‘재외동포’ 관련 자유 주제로 공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재외동포의 한글 문학 창작활동 장려와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모국어 활용을 통한 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제1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3월 22일부터 5
한인뉴스
2016-03-28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젊은이 2500명에게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 ‘해외취업 성공장려금’은 스펙을 초월해 꿈•끼•열정만으로 해외취업에 성공한 대한민국 청년에게 장려금(인센티브)을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현지정착을 돕고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 고용노동부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국내거소신고증은 6월로 사용 종료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5년 1월 22일부터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재외국민 주민등록제도는 외국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국외로 이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재외국민’으로 구분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2003년 11월 첫 출간된 ‘클릭 인도네시아’는 개정판 1쇄와 개정(증보)판 8쇄를 거쳐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폭 수정 및 보완되고 전면 컬러면으로 2016년 3월 새로 출간 및 보급된다. '클릭 인도네시아어‘는 2003년 첫 출간 이후, 약 12년 동안 인도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는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문학강연을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는 4월 12일,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강연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들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문학강연에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라는 주제로 사랑과 고통의 이해와 본질에 대한 뜻깊은
2016-03-24
2003년 11월 첫 출간된 ‘클릭 인도네시아’는 개정판 1쇄와 개정(증보)판 8쇄를 거쳐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폭 수정 및 보완되고 전면 컬러면으로 2016년 3월 새로 출간 및 보급된다. '클릭 인도네시아어‘는 2003년 첫 출간 이후, 약 12년 동안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
아시아심장혈관흉부학회(ASCVTS)가 아시아 흉부외과의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아시아 각국의 유망한 의료진을 선발해 선진 흉부외과학을 교육하는 장학 프로그램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의 일반적인 초청 수술교육이 2주에서 3개월 정도로 짧아 귀국 후 교육 당시 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에 비해, 아시아심장혈
2016-03-22
2탄 PAGI 어플 120% 활용하기 (1) 어플을 설치하셨으면 이제 다양한 인도네시아 소식과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먼저 어플을 실행 하시면 그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 ‘헤드뉴스’ 가 뜹니다. 왼쪽 상단에 지난 헤드보기를 클릭하시면 그동안
2016-03-21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 업체가 한류 바람을 타고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국가에 진출했다. 매출 비중은 싱가포르,
2016-03-18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이 전 세계에서 유일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16 IeSF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다. IeSF는 지난해 IeSF 회원국 및 국제 스포츠행사 유치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2016 IeSF 월드 챔
2016-03-17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18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는 장학생은 총 34개국 114명(학사과정 53명, 석·박사과정 61명)으로 이들은 2015년 5월에 선발되어 20
2016-03-14
재외동포재단은 2016년 제 19기 초청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차세대 동포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발해 고국에서 유학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인재를 육성하려는 취지다. 학사 과정 30여 명, 석·박사 과정 50여 명을 선발하며 고려인과 중국 조선족 등 특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