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2016년 10월 7일 Cibubur 에 위치한 Legenda Wisata 주택단지 입구에 인도네시아진출 後 첫 슈퍼마켓 점포를 오픈한다. 881평의 부지에 519평의 자가 단층건물에 들어서는 동 점포는 Legenda Wisata 및 인근의 중상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급 점포로 꾸며졌다. 고품질의 과일,채소
한인뉴스
2016-10-05
모바일광고 전문기업 엠클라우드에이피(mklaud AP)가 세계 시장 진출에 첫발을 내디뎠다. 엠클라우드에이피는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모바일 광고시장 공략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3억명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8000만명에 달한다. 현지 기업은 인도네시아 이커머스(e-Commerce&middo
분자진단 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인도네시아 기업 와르나웅굴과 검진센터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4일 발표했다. 합작법인을 설립함에 따라 랩지노믹스는 인도네시아 독립진단실험실(ICL) 시장에 진출해 검진센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랩지노믹스 인도네시아 검진센터’를 세
2016년판 알기 쉬운 인도네시아 세법 책이 발간됐다. 금번 발간된 2016 알기 쉬운 인도네시아 세법은 2015년 발간된 알기 쉬운 인도네시아 세법 내용이 후반부에 첨부되어 있다. 2016년 판에는2015년 이후 변경된 규정들과 2016년 7월말까지 발표된 법령에&nbs
2016-10-04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 3,500여 명이 모인 제 15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렸다. 금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활발히 진행됐다. <한상 창조 컨퍼런스>에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연사로 나서 한상들을 대상으로 특별
3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충북도는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간 거리 방식인 B2B(Business to Business)를 대폭 확대한 3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청주 KTX 오송역 일원에서 4~8일 5일 동안 열린다고 3일 밝혔다.
2일 경북 안동시 탈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6'에 참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공연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안동시
2016-10-03
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8회 아세안 축제(ASEAN Culture and Tourism Fair)'에서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 공연이 펼쳐졌다.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가 주최하는 아세안축제는 동남아시아의 다채로운 고품격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국민이 소통하며 하나되는 국내 유일의 아세안 종합축제이다.(
앞으로 3개월간, 글로벌 자산을 배분할 때 인도네시아, 신흥국, 미국, 유럽 순으로 배분하라는 권고가 나왔다. 29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자산전략팀은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인도네시아 비중을 가장 많이 늘리라고 강조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그 이유로 "12월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2016-09-30
30일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면 격리 해제 대전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로 격리 조처된 30대 인도네시아인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다면 격리 조치가 해제된다. 29일 대전시와 충남대 병원 등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 환자로 신고된 A
LG상사가 4년간의 노력 끝에 2.2억톤 규모 인도네시아 대형 석탄 광산 개발에 성공했다. LG상사는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주에 위치한 감(GAM) 광산에서 석탄 시험생산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시험생산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연간 300만톤 규모의 석탄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회사측은 향후 생산량을 연간 1400만톤 규모로 확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비투게임즈(대표 오은석)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웍스와 인도네시아 'BBM(블랙베리 메신저) 게임센터'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투게임즈는 BBM의 게임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위해 세워진 합작법인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업체인 모비릭스(대표 임중수)와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