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설명하는 장면(한국 문화원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은 설 하루 전날인 지난 2월 11일 주재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새해 소원담기-덕담 릴레이’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주재국민과의 양방 소통을 위한 ‘새해 소원담
대사관∙정부기관
2021-02-16
<한국어ㆍ한류 동아리를 찾습니다> 공모전 포스터(한국문화원 제공) - 인니 전역에서 자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 모집하고 지원하는데 의의 있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자생적으로 조직하여 운영되고 있는 한국어 및 한류동아리를 모집하기 위한 <한국어ㆍ한류 동아리를 찾습니다
2021-02-10
‘한국영화 비대면 상영회-김기영 감독전’포스터(한국문화원 제공) -1-12월 동안 <감독전>으로 기획한 비대면 상영회로 한국 우수감독 소개해나갈 예정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영상자료원의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극장’이 보유한
2021-02-04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사(좌)와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문화원장(사진=한국문화원 제공) - 작년 한 해 동안 총 185건 온ㆍ오프라인 행사 개최, SNS 조회수는 86만회 달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0년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21-02-02
박태성 대사의 ‘아빠 까바르 인도네시아’ 공공외교 토크쇼 개최(사진=한국문화원 제공) - 세종학당 수강생, 한류파워블로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등 130여명 참석자 참여 및 1,200여명 시청 박태성 주인도네시아대사는 1월 29일 인도네시아의 한국 서포터즈와 한류팬들을 초청하여 공공외교 토크쇼 &ls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1년만에 문화강좌 개강(사진=한국문화원 제공) - 삼고무춤, 사물놀이, 미술 등 3개 과목 개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2월 1일(월)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소수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1년 만에 문화강좌를 열었다. 이번 문화강좌는 3개 과목(삼고무춤, 사물놀이, 미술)을 개설하여
인도네시아 임업동향 제7호 표지 (한-인니 산림센터 제공)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합의로 양국 간의 산림분야 협력을 증진코자 2011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치된 한-인니 산림센터에서, 올해 1월(2021.1.) 인도네시아 임업 지표와 최근의 주요 정책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도네시아 임업동향> 제7호를(218쪽
2021-01-27
넌버벌 공연 ‘플라잉(Flying)’ 온라인 공연(한국문화원 제공) - 2020년 마지막 온라인 행사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은 2020년 마지막 온라인 행사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넌버벌 공연 ‘플라잉(FLYI
2021-01-09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케이팝을 넘어 다양한 한국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신한류(K-Culture) 시대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 특히‘한국문학’콘텐츠 홍보와 동시에 한국문학 번역자를 발굴하여 향후 한국문학 대중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국문학 번역자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n
제1회 세종학당장 회의 개최( 한국문화원 제공) -인도네시아의 세종학당장 및 세종학당재단 본부 담당자 참석하여 1.6 개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인도네시아의 세종학당장 6명과 세종학당재단 본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도네시아 세종학당장 회의를 2021년 1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외교부 홈페이지) -영사조력법 시행 및 국민체감형/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강화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함께,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외 체류하는 국민에게 더욱 든든한 안전 길잡이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해부터
2021-01-01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辛丑)년 흰 소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날부터 희망찬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으면 합니다. 2020년 경자년은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정말로 다사다난하였던 한 해이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