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임업연구소와 인도네시아 황폐지를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지로 바꾸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지역은 대규모 이탄지가 있는 곳으로, 과거 수하르토 정권 당시 쌀농사를 위한 이탄지 개간 사업(Mega rice project)이 진행되었던 지역이다.
대사관∙정부기관
2016-09-14
JIKS, 12대 백우정 교장 선생님 취임 지난 9월 1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는 2학기 개학식과 함께 백우정 교장 선생님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교장선생님은 본교부임전에 충북교육청에서 기획담당장학관으로 근무하며 충북교육의 비전과 목표, 정책을 계획하고 실행하였고,  
2016-09-13
9.20~9.23까지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에서 개최(19개국 참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WTA회장)은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 푸스핍텍(PUSPIPTEK)에서 개최되는 제10차 WTA총회, 세계혁신포럼, 시장포럼, 기술전시회, UNESCO-WTA지역 워크숍등에 참석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제 97회 전국체육대회가 충남 제천에서 개최된다. 금번 9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교민 선수들을 위한 출정식이 28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출정식은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종현 인도네시아 선수단장, 최병우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및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울대는 미발표(10월 5일 예정)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교장 백우정)에서는 2017학년도 3월에 한국 소재 대학에 입학할 올해 12학년 학생들의 합격현황을 잠정 발표하였다. 현재 연세대 18명(졸업생1명 포함), 고려대 10명, 성균관대 30명, 서강대 8명, 한양대 23명, 중앙대 27명을 비롯하여 건양대 의예과 1명, 관동대 의예
▲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서울에 할랄 불고기 식당을 오픈하면 대박 날 것이다.” 한국에서 상당 기간 근무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친구가 내게 던진 말이다. 자신을 비롯해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불고기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2016-09-09
대한항공이 자카르타->인천 주당 3편으로 편성 운영하였던 아침노선을 2016년 9월부터 폐지함에 따라 인도네시아-한국 간 항공좌석 공급이 더 줄어들게 되었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이미 지난 3월 주당 2편으로 운영하던 발리->인천 새벽노선을 폐지한 바 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한국 간에 공급되는 주간 항공좌석수는 9,3
해외건설협회 인도네시아지부 이승훈 지부장 인도네시아의 인구가 2억5000만명으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한국(약 10만㎢)보다 조금 큰 면적인 자바섬(12.8만㎢)에 현재 1억4500만명이 몰려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자카르타 수도권(Jab
2016-09-08
남이섬, 국제관광지 걸맞게 '관광안내 리플렛' 7개 언어로 늘려…7월 말레이-인도네시아어에 이어 베트남어 새로 추가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0만 시대를 연 남이섬이 국제관광지에 걸맞게 ‘관광안내 리플렛’을 7개 언어로 늘렸다. 지난 7월 말레이-인도네시아어에 이어 베트남어 관광안내
2016-09-07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 기업의 창조 경영 사례를 알리는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한-영-인도네시아 창조 사회적 기업 교류' 프로그램에는 한국, 영국, 인도네시아의 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16-09-02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박현순 코윈 7기 대표 회장, 개막식 퍼포먼스, 글로벌 여성리더포럼 패널리스트, 2016 코윈 선언문 발표, 제주도 멘토링 프로그램 강연 및 사례발표 등 대활약 여성가족부 장관, 제주도지사, 국회의원들과 함께한 개막식 퍼포먼스 세계 32개
2016-09-01
○ 최근 자카르타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절도범들이 2~3개조를 이루어 각자 임무 분담 (망보기 · 운전자 시선 분산 · 차량내 물건 절취)을 통해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 시킨 후 차량내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니 특히 자가 운전자께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으시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