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KIOTEC, 한국 방문 프로그램 통해 인도네시아 해양수산 인력 역량 강화 한인기업 편집부 2026-05-06 목록
본문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방문 기념촬영(사진= ODA KIOTEC)
한국-인도네시아 통합 해양수산 기술교육센터 공적개발원조사업(이하 ODA KIOTEC)은 인도네시아 차세대 해양 전문가(ECOPs)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2024년 6월 12일 부산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2025년에는 '유엔 해양과학 10년(UN Ocean Decade)'의 공식 인증 프로젝트(Endorsed Projects)로 선정됐다.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해양 관리, 인력 역량 강화에 대한 본 사업의 국제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한-인도네시아 간 전략적 협력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책 입안자와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의 주요 협력 대학인 UNDIP, IPB, UGM, ITB 소속 ODA KIOTEC 장학생들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KKP), 식량조정부(Kemenko Pangan)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7일간 한국에 머물며 부경대학교(PKNU), UN평화기념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부산 본원 및 거제 남해연구소 시설, 국립해양박물관,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 한국의 주요 선진 해양 기관과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 사례와 실무를 직접 확인하며 한국의 발전된 기술력을 경험했다. 또한 한국민속촌 방문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도네시아 식량조정부 대표단은 이번 한국 방문 프로그램이 해양수산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식량조정부 양식개발 국장 차야디 라시드(Cahyadi Rasyid)는 "ODA KIOTEC을 통해 제공된 이번 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본 프로그램은 첨단 해양 기술과 연구, 정책이 인도네시아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지견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향후 인도네시아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나아가 관련 정책 및 기술 적용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ODA KIOTEC/자카르타경제신문]
- 다음글JIKS 초등,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료…"꿈과 웃음 가득한 하루" 2026.05.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