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재인니 한인회, 자카르타한국학교에 장학금 8억 루피아 기탁 한인뉴스 편집부 2026-01-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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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한인회가 지난해 8월 자카르타한국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진=자카르타한국학교)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미래 세대에 희망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가 자카르타한국학교(학교장 이선아, 이하 JIKS)에 장학금 8억 루피아를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재외동포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JIKS는 본 장학금을 재학 중인 재외동포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급식비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회 기탁금은 별도의 수여식이나 공개 행사 없이, 본교의 장학금 지급 규정에 따라 8명의 학생에게 총 5억 루피아의 장학금이 지급됐고,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으로 29명의 학생에게 총 3억 루피아의 금액이 계속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실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은 “재외동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가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카르타한국학교 이선아 교장은 “한인 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인회 장학금 기탁은 인도네시아 재외동포 사회가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후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 사례로 평가되며, 공동체의 연대와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자카르타한국학교/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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