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인도네시아 지부(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KOWIN, 회장 박현순)는 오는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산하 단체인 KOWIN의 2015년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추진 활동안내, 회원들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마련, 차기 담당관 추
한인단체∙동호회
2015-04-09
탁기호 호리즌 포비스 호텔 전경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 지난달 28일 찔레곤에 문을 연 ‘호리즌 포비스 호텔’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호텔 사업을 시작한 한인은 탁기호 사장이 두 번째. 그런데 이 사람 익숙하다. 자카르타의 블루오션 사우나를 경영하던 그가 호텔을
한인기업
2015-04-08
제 6기 졸업식 단체 사진 지난달 23일 오전 9시, 보고르 찔릉시 소재 한-인니기술학교(구 삼익기술학교)에서는 6기 학생들의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이병기 재단 이사장(코린도 前 부회장)을 비롯하여 권희정 삼익악기 대표, 보고르시 노동부,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식,
2015-04-07
오는 9월 자카르타 롯데 쇼핑 에브뉴에서 조유 조각전 개최를 준비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박조유 조각가와 헤리티지 임원진은 지난 19일 한인회와 대사관을 방문하고, 이인호 총영사를 만났다.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소사이어티는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지키기 위해 모인 약 6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속한 단체이다. 이 가
김성은 주 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공사, 방상혁 가정의학 전문의 특별 강연 진행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교장 김승익)에서는 학생들이 각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nbs
대사관∙정부기관
2015-04-06
재인도네시아 문화예술단체 총 연합회(회장 강희중, 이하 문예총)는 지난달 27일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2015년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문예총은 올해 초인 지난 1월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년간 이끌어 온 김문환 회장의 후임으로 강희중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한 바 있다.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사공경 부회장(문협회장), 이일
2015-04-02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는 오는 4월 셋째 주에 한국 소재 대학교의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JIKS는 이번 대학교 입학 설명회를 통해 한국의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희망하는 교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고 밝혔다. 학교
저는 인도네시아에 온지 2주된 인도네시아 새내기 최우호라고 합니다. 먼저 이처럼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한.인니문화연구원(이사장 송재선) 사공경원장님과 채인숙부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도네시아라고 하면 아직은 우리 한국사람들에게 생소한 미지의
2015-04-01
몸도 튼튼, 영어도 쑥쑥!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는 학교 특색 교육과정인 글로컬(Global+Local)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013학년도부터 원어민 교사가 한국인 담임교사와 서로 협력하여 학급을 운영하는 복수 담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복수 담임제
한국 거래소(KRX)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NM)는 인도네시아 한상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증권시장 상장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우량 기업이 한국 증권시장 상장을 통하여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대외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투자자에게는 다양한
한국과 미국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입 진학 설명회가 오는 4월 2일 자카르타 비두리 아파트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제타에듀컨설팅의 '2015 자카르타 설명회'는 한국과 미국 대학의 합격 전략과 미국 대학 장학금 수혜 전략 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n
한인뉴스
2015-03-30
“엄마 베리농장 같이 가자!!!” 우연히 밴드에서 알게 된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소사이어티(이하 헤리티지) 코리안 섹션의 베리농장 탐방소식을 듣고 딸아이에게 의사를 묻자, 바로 하는 말이었다. 마침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