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단일팀, 화기애애한 대화 2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북측 로숙영(12)이 남측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북측 장미경. [사진공동취재단] -진천선수촌서 이틀째 합동 훈련…평양 통일농구 이후 한 달 만에 재
한인뉴스
2018-08-03
GBK스포츠 콤플렉스에 있는 아시안게임 야구장 [GBK 홈페이지 캡처] 자카르타-팔렘방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선동열 감독과 지원 인력이 야구장 시설에 대체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선 감독과 KBO 사무국 직원으로 이뤄진 지원 인력은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 3일간의 일정으로 야구장과 선수촌
KT&G 대학생 봉사단인 ‘상상발룬티어’와 현지 대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찌까랑’ 지역 ‘아스리’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도서관과 회의실로 활용될 주민공공센터를 신축하고 있다.(사진=KT&G 제공) KT&G가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7월 30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국제방송센터(IBC)에서 KT 직원이 네트워크 품질을 시험하고 있다. [KT 제공=연합뉴스] KT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국제방송중계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해외건설 협회 아시아 인프라 협력센터 제공) 8월 1일(수), 한국 대사관이 주최하고, 해외건설 협회 아시아 인프라 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역세권 및 인프라 개발 세미나”가 물리야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동 세미나에서 대사관의 배석주 국토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역세권 및 인프라 개
[KBS 제공] KBS는 1일 여의도 KBS 신관에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을 위한 방송단 발대식을 열었다.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릴 이번 아시안게임의 가장 주목받는 이슈 중 하나는 남북 단일팀이다. 여자 농구, 카누, 조정 등 세 종목에서 단일팀이 구성돼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의 장
2018-08-02
지난달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뒤 여자농구팀 남측 이문규 감독, 북측 장명진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박지수 차출, 소속팀과 협의 중" -남측 9명·북측 3명…이문규 감독이 총감독 맡을 듯 &nbs
지난 달 24일 두번째 `MAJU SATU LANGKAH` 행사 참가자 (사진=한인청년회 제공)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 정제의는 두번째 `MAJU SATU LANGKAH` 행사를 인도네시아 노동부 (Kementerian Ketenaga kerjaan RI)&
한인단체∙동호회
2017년 제22회 오장환문학제 (사진=오장환 문학관) -국내·외 미등단 문학인 대상, 8월 한 달 간 공모 충북 보은문화원 오장환문학관이 보은 출신 오장환 시인(1918~1953)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제1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을 제정하고 국내&
2018-08-01
8년만의 롤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스피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팀이 31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 모였다. 왼쪽부터 유가람, 최광호, 장수지, 손근성. - "아시안게임에서 계속 뛰어서 롤러 인기 많아지길" "인라인 롤러스케이트가 다시 인기 스포츠가 되면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지난 21일 그동안 한국문화원을 사랑해 준 현지인과 교민 약 450명을 모시고 롯데 쇼핑 애비뉴의 아이스 팰리스 홀에서 7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영평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원장이 한국 전통 음식인 떡케익과 인도네시아에서 특별한 날
대사관∙정부기관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 퀴즈를 통한 ‘한국문화’ 알아 맞히기 지난 7월 21일(토),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자카르타 소재 롯데 쇼핑애비뉴의 아이스팰리스 홀에서 ‘Quiz on Korea’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