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 오토바이 음주운전으로 외국인 2명 사망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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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발리서 오토바이 음주운전으로 외국인 2명 사망 사건∙사고 편집부 2016-10-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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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주 바둥군 멘그위면 쁘렌레난 마을의 쁘렐레난 해안에서 22일 오전 5시께 외국인 시신 2구가 넘어진 오토바이와 함께 발견됐다.
 
시신은 프랑스 국정 여성(23) 에밀리씨와 스위스 국적 도미니크(26)로, 음주운전으로 해안의 바위에 부딪혀 머리와 목에 큰 부상을 당해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다른 친구들과 밤새 술을 마신 뒤, 새벽 4시 40분경 술을 더 사러 나간 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시신은 현재 발리의 상글라 병원에 안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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