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내 교통위반 전년 대비 37% 증가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자카르타내 교통위반 전년 대비 37% 증가 사건∙사고 편집부 2016-10-19 목록

본문

자카르타교통경찰에 따르면 자카르타특별주에서 2016년 1~9월 기간 적발된 교통 위반 건수는 총 97 만 8,151건으로 전년 동기 71만 6,166건 대비 37% 증가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글로브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자카르타교통경찰당국의 부디얀또 국장은 “교통 위반자 나이별로는 30대가 전체 62%,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전체 3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차량별로는 오토바이가 지난해 53만 763건에서 45% 증가해 76만 8,425건을 차지하며 전체 위반차량의 79%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언급했다.
 
자카르타 경찰 당국은 지난 8월 30일부터 정식 도입한 홀짝제 위반 건수는 9월 30일까지 총 3,215 건이었으며, 압수된 운전 면허증(SIM)은 2,198점, ​​차량 등록증(STNK)은 1,016점이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