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꼬위, 조난 전 교통장관,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임명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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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꼬위, 조난 전 교통장관,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임명 정치 편집부 2016-10-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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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무부 홈페이지
 
국적 논란으로 해임 당했던 아르찬드라는 차관으로 임명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14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이그나시우스 조난 전 교통장관(조꼬위 제 1차 내각)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직에 임명했다.
 
아르찬드라 따하르는 지난 7월 말 조꼬 위도도 제 2차 내각에서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직으로 임명됐다가 미국 국적 논란으로 한바탕 구설수에 휘말렸다 입각 20일만에 해임됐지만, 이날 차관으로 다시 선임됐다. 잠시 공석이었던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직에는 그간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 해양부문 경제조정장관이 대행을 겸임했다.
 
아르찬드라의 국적에 대해 정부는 아르찬드라가 인도네시아 국적을 보유했다고 이날 재차 밝혔다. 법무인권부는 9월 1일부로 아르찬드라의 인도네시아 국적 재취득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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