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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까라왕도 외국인감시팀 설치…까라왕군에만 30개 팀 구성 사회∙종교 편집부 2016-08-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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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왕도 외국인 감시팀(Tim Pengawasan Orang Asing·TIMPORA)을 만들었다.
 
이민국의 유로드 살레 감독집행부장은 2일 서부까라왕 레신다 호텔에서 외국인 감시팀을 구성했다는 것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인도네시아에 사는 외국인들은 현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오히려 해를 끼치거나 불법으로 인도네시아에 입국했다면 적발 즉시 본국으로 되돌려보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서부자바 법무인권부 지역대표 수시 수실라와띠, 까라왕 지역을 담당하는 군인과 경찰, 까라왕군 주민대표단이 참석했다.
 
유로드는 부장은 “현재 정부가 외국인들에게 관광, 투자 등의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방문을 장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최근 169개국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 제도는 인도네시아 입국을 외국인들이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입국한 외국인들은 인도네시아의 규정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시 수실리아와띠 서부자바 법무인권부 지역대표는 “까라왕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감독하기 위해 이미 30개의 외국인 감시팀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까라왕군의 외국인 감시팀 인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다. 또한 외국인 감시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련 정부령(Peraturan Pemerintah No. 31/2013, pasal 94)에 따라 팀원이 정부기관 관계자, 경찰, 군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소규모 마을(desa)까지 포함해 외국인들에 대한 감독 권한이 부여된다.
 
까라왕군 외국인 감시팀은 주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외국인을 발견하면 콜센터 081218431636 또는 0267-400725에 문자나 전화로 제보해달라며, 제보시에는 신고자의 정확한 이름과 주소를 밝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딴중 뻬락 이민국(Kelas I)의 사파르 무하마드 고담 이민국장은 지난 4월 26일 수라바야에서 “인도네시아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는 외국인 선원들을 감시하는 팀을 구성했다. 이는 첫 번째 외국인 감시팀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 5월 25일에는 남부자카르타 깔리바따 시티 아파트 사쿠라타워 1층에 외국인 감시팀이 설치돼 이민국 직원, 군인, 경찰, 시청 직원 등이 배치됐으며 외국인들의 KITAS 검사를 실시하고 주거 목적이 명확하지 않거나 적절하지 않은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을 적발해 왔다.
 
한편, 이민국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올해 1월부터 4월 중순(4월 18일 기준)까지 1,335명의 외국인이 체류 관련 문서 및 목적이 뚜렷하지 않거나 비자와체류 목적이 다른 것으로 판명돼 국외추방(deportasi)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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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전설님의 댓글

가을의전설 작성일

에구 지방까지 확대를...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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