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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장백지 집에서 귀중품 6800만 원어치 훔친 범인, 인도네시아인 쁨반뚜 사건∙사고 편집부 2016-07-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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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백지 집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인 가사도우미가 한화 6,800만원에 달하는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을 저지른 가사도우미는 현재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장백지가 사는 홍콩 고급 아파트에서 근무중이던 인도네시아인 가사도우미는 반지, 팔찌, 목걸이, 가방 등 귀중품 16점을 훔쳐 달아났다. 그녀는 장백지의 집에서 사직 후 집을 떠나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인은 1차 심리 후 오는 27일 2차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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