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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유모 폭행한 전 부통령 아들…국회의원직 해임되나 사건∙사고 편집부 2016-04-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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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윤리위원회 배심원단은 유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연합개발당(PPP) 소속 국회의원 파니 사프리안샤가 의원직에서 해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결정은 검찰이 ‘이반 하즈’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용의자의 사건에 관한 서류가 일체 제출 되었다고 발표한 뒤 며칠이 지나고 내려졌다.
 
골까르당 소속 릴리 아스주디렛자는 “해직은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이번 사건은 아주 무례하고 비도덕적 사건이다. 용의자 파니는 최소 3개월의 징역, 최대 국회에서 해임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인도네시아 전 부통령 함자 하즈의 아들인 파니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할 수 있으며, 사건과 관련한 증거가 ‘넘쳐난다’고 밝힌 바 있다.
 
사건의 피해자인 유모 또이빠(20세)는 지난해 5월부터 파니의 가정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 경찰에 폭행 사건을 접수했다.
 
경찰은 용의자 파니가 피해자의 머리를 벽에 찧고 등을 발로 찼으며 얼굴에 주먹질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고통에 시달려왔다.
 
중부 자카르타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용의자는 엘리베이터에서 유모를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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