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하루 동안 방문객 3만2천 명 돌파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성금요일 하루 동안 방문객 3만2천 명 돌파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6-03-29 목록

본문

지난 25일 성금요일 하루 동안 북부 자카르타 안쫄에 위치한 따만 임삐안 자야 안쫄 놀이공원에 3만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놀이 공원 관계자들은 당초 연휴 동안 15만 명의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안쫄 대변인 리까 르스따리는 금요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3만2천 명의 시민이 놀이공원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까 대변인은 “연휴를 맞이해 방문객들을 위한 볼거리들을 준비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및 흥미로운 놀이 요소를 추가했다. ‘다이빙 래빗 쇼’와 ‘아이 러브 돌핀 쇼’, ‘부활절 달걀 찾기’ 등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카르타 경찰은 부활절 연휴 동안 도시 내 4,900명의 경찰을 배치해 보안 유지에 힘 썼다고 전했다.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