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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커피 독살사건 용의자, 20명의 의료진과 정신검사 진행 사건∙사고 편집부 2016-02-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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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커피 독살사건’으로 알려진 살인 사건의 용의자 제시카 꾸말라 웡소(27세)가 중부 자카르타 찝또 망운꾸수모 종합병원 정신과에서 6일간의 검사를 진행했다.

제시카의 변호사 안디 유숩은 제시카가 수사의 일환으로 20명의 의사와 함께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검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소 5일에서 15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0명의 의료진은 해당 병원의 정신과 소속”이라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수사가 진행되며 조사관들이 의뢰인 제시카가 이상행동을 보인다고 보고해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시카와 동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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