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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카르타 민원 중 ‘교통 문제’가 가장 많아… 사회∙종교 편집부 2016-01-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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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판 온라인 신문고 라뽀르(LAPOR!)에 따르면 지난해 자카르타특별주에는 총 8,994건의 불만이 접수됐으며 자카르타 주민들은 교통에 가장 큰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카르타특별주 교통청에 관한 불만이 900여 건에 달했으며 주민들은 대중교통 승차감과 불법 주차 등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기차역과 육교 수리를 요청하는 불만도 적지않다.
 
교통에 이어 수도 등 공공사업관련에 관한 불만이 686건, 교육 관련 불만은 396건 등으로 뒤를 따랐다.
 
라뽀르 관계자인 미란띠는 공공사업에 관해서는 싱크홀 등 움푹 파인 도로를 재정비하고 배수로 등을 정상화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접수된 불만 사항의 55%는 해결됐으며 이중 22%는 문제 해결 중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3%는 아직 응답받지 못한 상태이다. 위 불만사항에는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자카르타특별주 주지사로 활동했을 당시에 접수된 불만들도 포함돼 있다.
 
미란띠는 “각 부서를 동기부여하기 위해 주민 불만사항을 빨리 개선한 부서에 시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뽀르에 접수된 불만 건수는 2013년 5만 3,169건에서 2014년 1만 5,453건으로 매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인도네시아 공공서비스 관련 법 ‘2009년 제25호’와 대통령령 ‘2013년 제76호’에 따라 공공 불만을 수렴하는 시스템은 의무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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