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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라이언 에어 탑승하려던 16세 가방에서 총알 세 발 발견 사건∙사고 편집부 2016-01-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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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서부 누사 뜽가라 롬복 국제공항에서 총알 3발을 갖고 있던 16세 남학생을 체포했다.
 
서부 누사 뜽가라 경찰 홍보 담당관 AKBP 뜨리 부디 빤가수뚜띠는 용의자 파자르 하이따미가 오후 2시 반경 라이언 에어를 타고 수라바야로 향하려 했다고 밝혔다. 파자르는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며 자신의 가방에 폭탄이 있다고 말했고, 이 이야기를 들은 공항 경비요원은 파자르를 즉시 보안사무소로 이송했다.

수사 과정 중에 경찰은 파자르의 가방에서 지름 5.56의 총알 세 발을 발견했다. 한 발은 TG 코드를 갖고 있었고 두 발은 LO 코드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서부 누사 뜽가라 마따람의 암페난군 출신 용의자 파자르는 그가 야르시 마따람 보건과학기관(Stikes)에서 공부 중이며 친구와 함께 간호 훈련을 받기 위해 말랑으로 떠나는 길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그는 2014년 비마 군에서 있었던 폭동 중 세 발을 총알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파자르는 중부 롬복 경찰서에 심층 수사를 위해 이송되었으며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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