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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비정상회담’ 일일 비정상으로 인도네시아 대표 출연 ‘눈길’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6-01-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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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으로 카카 카르나디가 인도네시아 대표가 출연해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비정상회담의 한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서 키키는 인도네시아에는 드래곤이 사는 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도네시아에는 세계 최고의 왕도마뱀인 코모도 드래곤이 살고 있는데, 멸종 위기에 처해 현재 나라에서 보호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키키는 인도네시아에 관해 얘기하던 중 키키가 마약에 관련된 처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80회에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인도네시아 비정상 키키는 "마약에 대한 처벌이 중국만큼 엄격하다고 들었다"는 장위안의 말에 "마약 복용자는 피해자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마약 복용자는 마약 중독 재활 치료를 진행하지만, 마약 사범 처벌은 최대 사형이라는 것. 이를 들은 성시경이 "이런 법을 악용해서 더 쉽게 접근할 것 같다"고 하자 키키는 "제가 볼 때 안 좋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동의하며 판매하는 사람을 더욱 엄격히 처벌한다고 덧붙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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