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의 세 여대생, ‘7대륙 최고봉 정복’ 위해 출국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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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반둥의 세 여대생, ‘7대륙 최고봉 정복’ 위해 출국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6-01-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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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에 위치한 빠라향안 가톨릭 대학교(Unpar)에 재학 중인 세 명의 학생들이 이달 말 아르헨티나의 아콩카구아 산을 등반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들은” 7대륙 최고봉 정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대륙 최고봉 정복을 위한 인도네시아 여성대표(WISSEMU) 소속인 이 세 여대생은 프란시스까 디미뜨리 인끼리왕, 마띨다 드위 레스따리, 디안 인다 까롤리나로, 이미 파푸아의 짜르스뗀스 피라미드(4,848m),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5,189m), 러시아의 엘브루스(5,462m)산을 정복했다.
 
프란시스까는 등반팀이 1월 27일, 아콩카구아 산을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둥에서 열린 파송식에서 그녀는 “지금이 등산하기에 최적의 계절이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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