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꼬위 대통령, “무사증입국과 국가 안전?걱정 없어”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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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꼬위 대통령, “무사증입국과 국가 안전?걱정 없어”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6-01-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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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조꼬위) 대통령은 곧 174개국이 누리게 되는 무사증입국 혜택이 인도네시아의 보안과 국가 안정 문제에 어떠한 위협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4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의 오프닝 벨 연설에서“더 많은 국가가 무사증입국 혜택을 받는 것이 우려되지는 않는다.주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역시 170개 이상의 국가 시민들이 무사증입국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국가 보안에 관하여서,조꼬위 대통령은 국가 경찰이 충분히 발맞춰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47개국 무사증입국을 시행한 후 전년 대비 외국인 관광객 19% 증가를 기록했고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84개국을 수혜국에 추가했다.
 
지난 12월,애초 정부는 95개국을 추가했으나 해양조정부 장관 리잘라믈리가이스라엘을 포함한 11개국을 대상에서 제외해논란이 일기도 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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