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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31일, 자카르타 기차 추가노선 24시간 운영 사회∙종교 편집부 2015-12-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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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주 기차 운영사 KAI 커뮤터 자보데따벡(PT KAI Commuter Jabodetabek, KCJ)은 31일, 2016년 새해 첫날을 기념하는 사람들을 위해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KCJ 회장 MN 팟힐라는 정규 노선 운영이 종료된 후 26개의 노선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팟힐라 회장은 “26개 노선은 모나스, 안쫄을 포함해 새해맞이 축하 행사를 진행하는 자카르타 외곽 지역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추가 노선 26개는 서부 자바 보고르와 서부 자카르타 꼬따를 잇는 노선 7개, 브까시와 꼬따를 잇는 노선 9개, 반뜬 마자에서 중부 자카르타 따나 아방 4개, 땅으랑에서 서부 자카르타 두리 4개, 보고르와 자띠네가라 2개이다.
 
팟힐라는 “KCJ의 자료에 의하면 2014년 마지막 날 기차를 이용한 승객은 59,345명 증가했다. 따라서 올해에도 기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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