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인권부 “끄로보깐 교도소에 국군 배치할 것”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법무인권부 “끄로보깐 교도소에 국군 배치할 것” 사회∙종교 편집부 2015-12-28 목록

본문

발리 덴빠사르에 위치한 끄로보깐 교도소에서 일어난 폭동으로 법무인권부가 인도네시아 국군(TNI)에 인력 파견을 요청,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가교정이사회 질서과장 쁘리야디는 끄로보깐 교도소의 교도관 수가 매우 제한되어 있어 관리 기준에 맞추어 운영하는 것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해결책 중 하나는 경찰과 국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국군과는 이미 협력에 합의를 보았다”고 말했다.

끄로보깐 교도소에는 현재 1,100명의 수감자가 복역하고 있으며 이는 수용인원의 4배에 해당한다. 그러나 근무 중인 교도관 수는 50명뿐이며, 특히 근무 교대 시간이 되면 수감자들을 지키는 교도관 수가 14명에 불과하다.

지난 17일 교도소 내에서 조직 폭력단 ‘라스까르 발리’와 ‘발라디까’ 간의 충돌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몇 시간이 뒤 교도소 내 충돌은 교도소 외부에 있는 조직원들에게까지 번져 중부 덴빠사르 뜨꾸 우마르 길거리에서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외부에서 발생한 충돌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김한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