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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인 100명, 자카르타 주지사에 이력서 제출 사회∙종교 편집부 2015-10-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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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아혹)의 최근 싱가포르 방문에서,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약 100명 이상의 인도네시아 전문 인력들로부터 이력서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혹은 “우리는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인도네시아인 약 100명 이상으로부터 이력서를 받았다. 그들은 자카르타주 소유 기업(BUMD)에서 근무하고 싶어 이력서를 직접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혹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전문 인력들은 자카르타 주가 소유한 기업의 관리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접수된 이력서에 적합한 직업이 있는지 BUMD의 관리자들과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지사는 싱가포르 방문에서 20명의 사업가와 만났고 약 300명의 사람이 참가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연설했다. 그는 “많은 싱가포르 사업가들이 자카르타에 투자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그들은 자카르타 주지사가 변화됐을 시와 정부 규칙의 잦은 변동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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