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뿔라우 스리부 인도네시아의 몰디브 될까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5-10-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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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아혹)은 뿔라우 스리부(Pulau Seribu) 지역에 투자자들 유치하여 유명 관광지인 몰디브와 같이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혹은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섬에 간척하는 것을 허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섬에 빌라를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섬의 소유자는 자카르타 행정부이며 판매될 수 없다. 투자자들은 PTSP(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통해 허가서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내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카르타주 행정부는 지역 관광산업 개발을 위해 해양수산부, 관광부와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모든 관련 부서에 허가 발급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우리는 뿔라우 스리부가 몰디브와 같은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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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왕뿌띠님의 댓글
바왕뿌띠 작성일건물은 짓지만 땅은 안 준다. 그럼 사용권은 몇 년을 보장할 것인지? 아니면 건물 지어놓고 나가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