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부, 공장 건설 인허가 간소화 방침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인력부, 공장 건설 인허가 간소화 방침 사회∙종교 편집부 2015-09-15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인력부는 공장 건설 인허가를 간소화할 방침을 밝혔다.
 
12일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투자 환경을 정비해 경기 침체를 해소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건물 건설법 ‘2002년 제28호’와 전력 관련법 ‘2009년 제30호’, 노동 환경의 안전 관련법 ‘1970년 제1호’ 세 가지 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하니프 다끼리 인력부 장관은 지금까지 행정상 공장 건설 허가 절차가 복잡해 기업에 큰 부담이 있었다면서 “엘리베이터와 피뢰침 설치, 전력 이용, 노동환경의 안정성에 대한 규정을 변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니프 장관은 공장 건설 인허가기 간소화된다면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