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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아혹, 자카르타주 최저임금 올릴 생각 없어 정치 편집부 2015-09-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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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는 최근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22% 인상 요구에 대해 2016년까지 지역 최저 임금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2일 밝혔다.
 
아혹에 의하면 최근 실행된 표준 생계비(KHL) 조사 결과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으며, 표준 생계비가 최저 임금을 정하는데 기준점이 되므로 이것이 상승하지 않는 이상 최저임금을 올릴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서, 지역 정부가 KHL의 항목에 있는 모든 요소를 좋은 질의 상품으로 바꾸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식수를 더 비싸고 좋은 질의 상품으로 바꾸었고, 밀은 라면으로 대체했다. 또한, 고기 항목 역시 개선 시키는 등 많은 상품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아혹은 설명했다.
 
 
편집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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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사자님의 댓글

꼬마사자 작성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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