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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카르타주정부, 노동자 시위 대비 경찰 8,000명 배치해 사건∙사고 편집부 2015-09-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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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따라(Antara)
 
자카르타주 경찰청장 띠또 까르나비안은 9월 1일 예정된 노동자 시위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8,000명의 경찰관을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동조합의 회원들은 제한된 공공장소에서 시위를 통해 그들의 열망을 토로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공공질서를 방해하지 않는 한에서 그들이 시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띠또는 언급했다.
 
우선 8,000명을 배치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더 배치할 수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노동자총연맹(KSPI) 대표 사이드 익발은 노동자들이 호텔 인도네시아 앞 로터리에서 모여 대통령 궁으로 행진할 것이며, 인력부 장관과 보건부 관계자들을 만날 것 이라고 말했다.
 
노동자들은 정부에 생필품 가격과 연료 가격을 낮춰 달라고 요구할 것이며, 또한 루피아 약세와 경제 둔화로 인한 정리 해고에 관하여 항의할 예정이다. 또 다른 요구 중 하나는, 연금과 관련한 정부 규율을 개정하여 노동자들이 공무원들과 비슷한 연금 제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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