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식량재배지 부족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인도네시아, 식량재배지 부족 사회∙종교 편집부 2014-05-28 목록

본문

”향후 3년간 885만ha 필요”
 
동남아시아 최대 농업국가인 인도네시아 농경지가 적정수준보다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경제부 연구원 수마르노는 최근 인도네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식량재배 부지는 약 1천535만 헥타르로, 약 885만 헥타르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수마르노는 인도네시아로서는 2천42십만 헥타르가 이상적인 식량생산 부지라면서 수마트라 부지 같은 건조한 부지를 식량생산 부지로 바꿈으로써 국가 식량 수요를 충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수마르노에 따르면, 2014년에는 인도네시아가 1천만 톤의 풍부한 쌀을 재배하게 될 거라는 농경부의 예상치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한다. 생산용과 소비용 쌀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생산용 쌀의 량은 소비용 쌀의 량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마르노는 소비용 쌀이 생산용 쌀 보다 최대 2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정부의 쌀 생산 통계는 해충, 추수실패 등 기타 요인을 포함하지 않고 부지당 생산을 계산한 것이다.
 
또한, 현재 생산성이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부지 확장 역시 중요하다. 현재, 인도네시아 쌀 생산성은 헥타르 당 8톤 수준이다. 이 수치는 2002년 헥타르당 4.88톤인 베트남과 2.33톤인 태국 등 기타 국가들의 생산성을 넘어선 수준이다.
 
농경부 연구개발부 차석 연구원 에펜디 파산다란은 점점 더 농경부지 이용 가능성이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신규 혁신 기술이 농경가구 당 소유 부지 감소를 보충할 수 없으므로, 다른 개발을 위해 농경지 전환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정부가 천연우림지역에서 신규 사업면허를 금지하여 벌목 중단을 통한 산림보호에 성공을 거둔 경우를 참고한 것과 같다. 농경 부지 전환 중단은 또한 지역 정부와 기업가들에게 농경부지의 오용을 막도록 경고하기 위한 충격 요법으로서도 중요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