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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H 소버린 발리 "인도네시아인들의 한국사랑 대단해"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5-06-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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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역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우아함을 접목시킨 건축으로 발리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부티크 호텔로 떠오른 H 소버린 호텔의 라미아 애드냐나(RAMIA ADNYANA) 지배인이 지은 지 채 6개월도 안 된 '신상' 호텔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미스터 라미아는 "지금 인도네시아는 K-POP 열풍으로 모든 TV 채널을 한국 드라마와 예능이 접수했을 만큼 우리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한국인들을 사랑한다"며 "우리 H 호텔도 한국인 G.R.O를 채용해 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발리 최고 인기 지역인 꾸따에 위치해 환상적인 해변에서의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과도 가까워 비즈니스 및 환승 호텔로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H 소버린 발리'의 한국 예약처를 담당하고 있는 클럽발리에서 디럭스룸을 예약할 경우 프리미어룸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되며, 2박 이상 예약 시 스테이크 디너 1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 가능하며, 특가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및 공모전도 만나볼 수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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