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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PKB “아혹은 다시 한 번 주지사가 되어야 하는 사람” 정치 편집부 2015-06-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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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각성당(PKB) 당은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주지사(일명 아혹)가 연임할 자격이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하스비아알라 PKB자카르타 지사장은 “지금까지의 그의 행보가 좋은 주지사임을 증명했고, 자카르타에는 아혹 주지사가 필요하다.”며, 아혹 주지사가 2017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해 자카르타 발전을 계속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아혹 주지사가 2017년 주지사 선거에 러닝메이트로 사에풀라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스비알라 지사장은 “자카르타주 비서실에서 일하고 있는 사에풀라는 노련한 관료로서 자카르타의 모든 문제에 대해 꿰뚫고 있다. 아혹 주지사와 사에풀라가 힘을 합친다면 훌륭한 듀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혹 주지사는 PKB당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아혹은 PKB당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혹은 “좋은 의견인 것 같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는 2017년 차기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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