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동남아 주변국 보트피플에 국경 열어달라"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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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반기문 "동남아 주변국 보트피플에 국경 열어달라" 정치 편집부 2015-05-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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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동남아 '보트피플' 사태와 관련해 "주변국들이 적시에 입국을 허가하고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해 국경과 항구를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수천 명이 표류 중인 (동남아) 안다만해와 말라카해협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 총장은 "일부 국가가 난민을 태운 보트의 입항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에 놀랐다"며 "해상 구조의 의무와 강제송환금지의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동남아 정상들이 이런 우려스러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자 역내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것에 주목한다"면서 "적시에, 포괄적으로, 인권에 기반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UNHCR)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미얀마 당국의 박해를 피해 탈출한 로힝야 족들이 탄 보트를 돌려보낼 것이라는 보도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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