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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머르빠티 항공 재건, 미궁속으로 최고관리자 2014-07-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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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흘란 이스깐 국영 기업 담당 국무 장관과 관계자는 2 일, 국영 머르빠티 항공의 경영 재건에 대한 협의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흘란 이스깐 장관은 "머르빠티 항공의 재건을 위해 부채 비율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아직까지 최종결론을 얻지 못했다. 자금을 투입하는 것만으로는 재건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머르빠티 항공은 약 6 조 루피아의 부채를 안고 2 월 영업 정지한 바 있다. 또한 아웃소싱 직원 300 여명의 월급을 6 개월 동안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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